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.02.13 [15:26]
▲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‘부엔핀(El Buen Fin)’ 행사를 앞둔 14일 자정(현지시간),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‘샘스클럽(Sam's Club)’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.